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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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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맥(apple silicon) 에서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준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Android studio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로제타2 기반으로 동작한다. 앱 실행은 실기기에는 잘 되지만 에뮬레이터에서 동작하지 않는 한계가 있다.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특정 버전에서 앱 동작을 테스트하려면 어쩔 수 없이 기기 대신 에뮬레이터를 써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구글링을 해보니 애플 실리콘용 에뮬레이터 프리뷰 프로젝트를 발견했다. 사이트 주소는 github.com/741g/android-emulator-m1-preview 이다. 릴리즈 페이지(github.com/741g/android-emulator-m1-preview/releases)로 이동하고 Assets을 확장하면 다음과 같이 다운로드 링크가 나타난다. dmg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 인증되지 않은 개발자 경고..
디자이어에 프로요(안드로이드 2.2) 설치. SKT에서 테스트 중인 디자이어 용 프로요(안드로이드 2.2)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에 설치를 진행했다. 출처 :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769383 SD카드에 앱 설치 2.2를 기다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SD카드에 앱 설치 기능이다. 세팅에서 프로그램 관리 메뉴를 보자면 2.1에서의 응용 프로그램 관리 화면이다. 2.2에서는 어떻게 변했을까? SD카드로 이동이라는 버튼이 생겼다. 프로그램 설치 공간이 부족한 디자이어에는 필수적인 기능이다. 상단의 탭을 적용한 것은 상당히 편리하다. 이전 2.1에서는 시스템의 모든 프로그램까지 동시에 나와서 필요한 앱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었다. WIFI 핫스팟 또 큰 변화는 WIFI 핫스팟(테터링)이다. ..
안드로이드 개발 속도를 빠르게.. 빠르게. 다음 중 안드로이드 개발을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은? - 좋은 UI툴이 없는 것 => XML코딩량이 너무 많다. - 수없이 많은 자잘한 파일들이 생긴다. => 파일 찾다가 시간 다 간다. - 각종 이미지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 => 아이폰이 비해서 약 2-3배? 위에도 답은 없다. 바로 느려터진 이클립스와 안드로이드 시뮬레이터의 조합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성능(씨피유 2기가에 메모리 4기)의 시스템에서도 이렇게 느리다니!!! 이클립스가 동작하는 초기의 시스템에 비해서 몇 배나 빨라졌지만 정작 이클립스 개발 속도는 더 느려지는 것 같다. 무슨 풀 3D 게임인양 다음 버전이 나오면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SSD의 조합이다만 SSD금액에다가 세컨드 베..
맥용 이클립스가 느리다!!! 갈릴레오 버전의 이클립스는 맥에서 극악의 속도를 보여줬었다. 특히 레이아웃 편집을 위해서는 이클립스가 아닌 다른 편집툴을 이용하기도 했다. 그나마 새로운 카카오 프레임웍 버전 대신에 구세대인 카본 프레임웍 버전은 그나마 참아가며 쓸만했었다. 새롭게 발표한 헬리오스 버전은 카카오 버전에 대한 자부심일까? 카본 버전이 나오지 않았다. 카카오 버전을 설치해보니 과연 쓸만한 수순으로 속도가 나온다.(그러나 윈도우용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 아래와 같이 external.folders를 리프레쉬 하면서 빌드 과정에 많은 시간을 잡아먹고 있다.
안드로이드 유료 마켓 오픈! 드디어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유료 마켓이 오픈했다. 상단에 보이는 인기 유료 탭이 보이지 않으면 설정 > 응용 프로그램 설정 > 마켓 > 마켓 업데이트 제거 다시 마켓에 접속하면 라이센스 동의화면이 나온다. 동의를 하고 나면 마켓에 유료 탭이 보인다. 앱 구매하기 구매를 하게 되면 구글 체크아웃을 이용하여 결제를 진행한다. 이때는 해외에서 결제가 가능한 PLUS나 MASTER 신용카드가 필요하다. 아래는 앱을 구매하는 과정이다. 구글 체크 처음에 구매를 할 때에는 결제 가능한 카드가 나오지 않는다. 구글 체크아웃에 가입하면서 구글 라이센스 동의와 카드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을 거친다.
[안드로이드] 디자이어에 구글 보이스 서치(Voice Search) 설치하기. 디자이어에 구글 보이스 서치 기능이 없다!!?? 왼쪽은 My Touch 3G(T-Mobile)이고 오른쪽은 디자이어(SKT)의 모습이다. 구글 검색 위젯에 Voice Search 버튼이 없다! 검색을 해보니 외국의 통신사를 통해서 배포되는 디자이어에도 Voice Search가 뒤늦게서야 업데이트 되는 상황이다. 디자이어의 소프트웨어 버전이 외국의 버전보다 최신임에도 빠져있는 이유로 아마도 한국어 검색이 안돼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나름 재미있는 기능이므로 없으면 안된다! 구글링을 통해서 Voice Search를 별도로 설치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디자이어용 apk 다운로드 다운로드 받은 다음에 바로 설치하지 말고 ASTRO등을 이용해서 파일 브라우징 후 설치를 하라고 한다. 아래는 설치 ..
[안드로이드] 무엇을 위한 VGuard??? 미래에셋의 안드로이드 앱 M-Stock 을 설치하면 VGuard도 함께 설치된다. 앱을 실행시키면 먼저 휴대폰을 검사하는데... 어이쿠야, 공장 초기화를 할 기세!
[안드로이드] 구글 마켓(유료,무료), T-Store 살펴보기 구글 마켓 현재 테스트중인 안드로이드 폰이 미국향 HTC의 마이터치이고 T-Mobile의 심카드가 장착되어 있는지 유료 마켓이 접근할 수 있었다. 애플의 앱 스토어는 달러를 기준으로 표기되는 반면에 구글 마켓은 다양한 통화를 사용한다. 엔화도 표기가 되는지 Japan으로 검색. 역시 미소녀 앱이 나온다.^^ 결제는 구글 체크아웃을 사용한다. 앱을 선택하고 결제 수단을 카드로 선택(다른 선택이 없다-_-) 한다. 카드 정보를 넣는 부분. 조금 입력하는 것이 많다. 아직 결제 까지 해보지는 않았지만 설마 다음 결제에도 저 정보를 죄다 넣어야할까? 애플 앱스토어는 한번 결제 정보를 등록해놓으면 비밀번호 한번으로 결제할 수 있다.(그만큼 위험도 있겠다만, 편리하다.) 한국의 구글 마켓 그럼 국내의 심카드가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