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나를 설레이게 하는 카메라가 있으니 이름하여 E-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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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10 from DPreview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DSLR되겠다.

크기는 130 x 91 x 53 mm
무게는 375g(배터리 빼고), 435g(배터리 포함)


마치 MF 필름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모습(특히 스트랩 고리)이 아주 마음에 든다.

E-410은 E-400의 후속기이고 같은 외형이다. E-400은 유럽지역에만 한정 발매되었다.
얼마전 한국에서 특별히 100대 한정 판매되었다(일본에서도 안한것을!!).
곧 후속기기가 발표된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추첨을 통해서야 구입이 가능했을 정도였다.

특징은
1. 천만화소
2. 초음파 먼지떨이(SSWF)
3. LiveView - LCD를 보면서 촬영 (WB,노출 적용, AF가능, 히스토그램)
4. 95%의 시야율, 0.92배율(뷰 파인더의 크기같은데 잘 모르겠다.)
5. 약 20만 화소의 2.5인치 LCD
6. 내장 플래쉬 - 가이드 넘버 10

자세한 사양은 DPreview에서 보길~~

E-410이 끌리는 이유는 작고 가볍다는 것이다.
다음은 DPreview에 있는 비교표이다.

Camera Dimensions
(W x H x D)
Body weight
(inc. battery & card)
       Olympus E-410 130 x 91 x 53 mm (5.1 x 3.6 x 2.1 in) 435 g (1.0 lb)
       Olympus E-500 130 x 95 x 66 mm (5.1 x 3.7 x 2.6 in) 479 g (1.1 lb)
       Nikon D40 126 x 94 x 64 mm (5.0 x 3.7 x 2.5 in) 524 g (1.2 lb)
       Canon EOS 400D 127 x 94 x 65 mm (5.0 x 3.7 x 2.5 in) 556 g (1.2 lb)
       Sony DSLR-A100 133 x 95 x 71 mm (5.2 x 3.7 x 2.8 in) 638 g (1.4 lb)
       Pentax K100D 129 x 93 x 70 mm (5.0 x 3.7 x 2.8 in) 660 g (1.5 lb)
       Nikon D80 132 x 103 x 77 mm (5.2 x 4.1 x 3.0 in) 668 g (1.5 lb)


가로-세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오히려 400D보다 가로는 더 긴 편이다.
다만 두께 차이가 조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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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D와 E-410의 두께 비교 from DPreview



35mm필름 기준 28-84mm 화각을 가지는 14-42렌즈의 무게는 190g이다.


물론 무게만으로 카메라를 비교하는 것은 책 무게로 책 내용을 비교하는 듯 하겠다만
그래도 어쩌랴 책이 무거워서 아예 들고다니지 않으면 읽지도 못하는 것을...

카메라도 들고 다녀야 사진도 얻을 수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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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ULTURE SHOCK™ 2007.03.10 03:58 신고

    완소 올림푸스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3.10 11:58

    실제로는 큰 차이 없겠지만 400D 와 비교하면 사진으로 봐도 차이가 꽤 크네요.
    일상에서 휴대할 때 참 좋겠네요.

== Firefox

최근 주력 웹브라우저는 파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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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파폭의 최대 장점이라면 수많은 플러그인들이 아닐까 한다. 텝 브라우징이야 이미 웹브라우저의 기본이 된 상태이니...
특히 플래쉬로된 광고들을 막아주는 AdBlock Plus는 최고의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이 아닐까 한다.

북마크 툴바도 빠르게 웹서핑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북마크를 통해서 RSS의 타이틀을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훌륭한 기능!!
그러나 내장 RSS리더가 그다지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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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의 RSS reader


피드들을 출력해주긴 하는데, 너무 길면 긴대로 내보니고, 그 짜임새가 허술하다고 할까나?
그리고 아직 마음에 드는 RSS 프러그인을 찾지 못한것도 한몫한다.



== Opera

한국의 웹환경의 특성상 파폭만으로는 완벽한 웹서핑을 할 수 없다.
그래서 함께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가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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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로고가 없다.


오페라는 파폭보다 체감 속도가 빠른듯 하다.
다만 UI가 아직 친숙해 지지 않은 상태.

오페라의 장점이야 마우스 제스춰가 유명하다.
마우스의 움직임으로 Back,Forward,close tab등이 가능하다.(파폭에 이를 가능케 하는 플러그인이 있다 한다.)
진정 게으른 자들을 양산하려는 겐지... 쯧..

내가 보는 오페라의 가장 큰 장점은 Full View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윈도우 환경에서야 일반적인 것이겠지만 맥에서는 일반적이지 않다.

    아직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다만 메뉴에 없는걸로 봐서는 없는듯하다.

예전에는 800*600짜리 노트북으로도 충분히 웹 생활을 즐겼는데 최근의 환경은 맥북의 1280*800의 해상도로도 충분히 즐기지 못한다.

    이건 사진 사이트를 감상할 때 크게 느껴진다. 세로 해상도가 모자르다 -_-

단점이야 북마크 툴바가 없다는 점이다. 없을때야 모르겠다만 파폭에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매우매우 불편한 거다.

더.. 오페라를 띄우지 않는 이유중 하나는 RSS리더가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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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의 RSS reader


기대치에 한없이 모자른 오페라의 RSS리더.


== Safari

Safari는 맥에 기본으로 오는 웹브라우저.

    Safari에는 끼워팔기 논란이 없단 말인가?!

한동안 사용 하지 않고 있었는데(파폭 다운받기 위해서 사용했다^) 최근 폴더 플러스에서 결제를 할때 파폭은 실행이 안되고 사파리에서 되는 것을 확인하고, 좀더 높은 평가를 주게 되었다.

Finder와 잘 맞는 분위기의 UI가 확 틔지는 않은 느낌. 특별히 장점도 단점도 없는 듯한 느낌이다.

Safari의 RSS리더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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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의 RSS reader


피드를 보여주는 화면 구성이 매우 훌륭하다.
그리고 오른쪽의 메뉴들을 이용해서 하나의 피드 길이, 소트 방법 등을 설정할 수 있다.



결국 필요한건, 모든 장점을 뽑아만든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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