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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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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에 프로요(안드로이드 2.2) 설치. SKT에서 테스트 중인 디자이어 용 프로요(안드로이드 2.2)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에 설치를 진행했다. 출처 :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769383 SD카드에 앱 설치 2.2를 기다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SD카드에 앱 설치 기능이다. 세팅에서 프로그램 관리 메뉴를 보자면 2.1에서의 응용 프로그램 관리 화면이다. 2.2에서는 어떻게 변했을까? SD카드로 이동이라는 버튼이 생겼다. 프로그램 설치 공간이 부족한 디자이어에는 필수적인 기능이다. 상단의 탭을 적용한 것은 상당히 편리하다. 이전 2.1에서는 시스템의 모든 프로그램까지 동시에 나와서 필요한 앱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었다. WIFI 핫스팟 또 큰 변화는 WIFI 핫스팟(테터링)이다. ..
안드로이드 개발 속도를 빠르게.. 빠르게. 다음 중 안드로이드 개발을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은? - 좋은 UI툴이 없는 것 => XML코딩량이 너무 많다. - 수없이 많은 자잘한 파일들이 생긴다. => 파일 찾다가 시간 다 간다. - 각종 이미지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 => 아이폰이 비해서 약 2-3배? 위에도 답은 없다. 바로 느려터진 이클립스와 안드로이드 시뮬레이터의 조합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성능(씨피유 2기가에 메모리 4기)의 시스템에서도 이렇게 느리다니!!! 이클립스가 동작하는 초기의 시스템에 비해서 몇 배나 빨라졌지만 정작 이클립스 개발 속도는 더 느려지는 것 같다. 무슨 풀 3D 게임인양 다음 버전이 나오면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SSD의 조합이다만 SSD금액에다가 세컨드 베..
맥용 이클립스가 느리다!!! 갈릴레오 버전의 이클립스는 맥에서 극악의 속도를 보여줬었다. 특히 레이아웃 편집을 위해서는 이클립스가 아닌 다른 편집툴을 이용하기도 했다. 그나마 새로운 카카오 프레임웍 버전 대신에 구세대인 카본 프레임웍 버전은 그나마 참아가며 쓸만했었다. 새롭게 발표한 헬리오스 버전은 카카오 버전에 대한 자부심일까? 카본 버전이 나오지 않았다. 카카오 버전을 설치해보니 과연 쓸만한 수순으로 속도가 나온다.(그러나 윈도우용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 아래와 같이 external.folders를 리프레쉬 하면서 빌드 과정에 많은 시간을 잡아먹고 있다.
이것은~~! 반갑다 자바야~~ 눈물나게 그리웠다 Quick Fix!!! - 국내 안드로이드 폰 첫 출시를 축하!!! - 역시 예제는 헬로 월드! - 그런데 T는 괜히 싫다는...(써보지도않고) - 에뮬레이터는 너무 느리다. - 역시 애플의 미학은 따라가기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