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있어”라고 할 때 “in bed”와 “on bed”, 둘 중 어떤것을 사용할까요? 적절한 전치사(preposition)을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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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girl


2007년 6월 22일자 Grammar Girl’s Quick and Dirty Tips for Better Writing podcast 소개입니다.

suffer from a disease일까요? suffer with a disease일까요?  in a restaurant가 맞을까요 아니면 at a restaurant이 맞을까요?

적절한 전치사를 사용하는 것은 비영어권에서 살아온 사람에게는 힘든 일이지요. 영어권 태생인  그래머 걸은 “왜?”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답니다. 그냥 어법이 익숙해진 탓이지요. 영어를 공부하는 입장에서야 상당히 부러운 대답입니다. 누군가가 어떻게 한국말을 잘 하냐? 라고 묻는다면 똑같이 대답해줘야 겠습니다.



“By accident” versus “On accident”?

이번 팟캐스트의 화두는 “by accident”와 “on accident” 둘 중에 어떤것이 맞느냐로 시작합니다. 저야 “by accident”가 익숙해서 당연히 by accident가 맞겠지~ 내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비영어권 출신의 학습자들인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 이는 연령대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 40세 이상에서는 주로 “by accident”를, 10세 이하에서는 “on accident”를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중간 세대는 둘 모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on accident”가 신세대 용어인가 봅니다. 그녀는 “by accident”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녀의 나이는 몇살일까요?

아마도 방송의 영향으로 부모세대와는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이지요?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라는 방송때문에 초등학교 시험 문제에 논란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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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장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외부에서 사서 이용하지 않는 묵시적인 에티켓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의 상황도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좋은 와인을 선물받아서 레스토랑에서 이를 마시고 싶습니다.
그 레스토랑에서는 와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그 특별한 와인은 없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때 외부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비용을 레스토랑에 지불하면 됩니다.
이때 내는 비용을 corkage라고 합니다.

사전상의 의미로는
(손님이 가져온 술에 대하여 호텔등에서) 병마개를 따주고 받는 봉사료
from Dic.Naver

와 같습니다.

호텔 입장에서는 서비스료를 받으면서 손님에게 외부 음식을 허용해주는 셈이고
손님 입장에서는 비용을 지불하고 당당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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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한국에서 태어난이상 어쩔수 없이 영어 공부라는 숙명을 지고 있나 봅니다.


Podcast 를 이용한 공부법

영어를 공부하는 몇가지 방법 중 하나는 podCasting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애플 스토어에 가서 포드캐스팅을 고르면 꽤나 많은 수의 ESL강좌가 나오지요.


그중 수위에 올라있는게 Grammar Girl's Quick and Dirty Tips for Better Writing 입니다.

이름에서 알다시피 문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간단명료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난이도는?? 중급 이상의 실력이 있으셔야 할겁니다.

말이 너무너무 빨라요. 저는 3번 이상을 들어야 하네요.


능동태와 수동태

3월 25일자 포드 캐스팅은 능동태와 수동태에 관한 설명입니다.

능동태와 수동태를 영어 명칭은 Active voice/Passive voice입니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부분을 남겨봅니다.

이 능동/수동태를 언제 왜 사용하느냐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교과서적인 대답으로는 영어에서는 강조하고 싶은게 먼저 나오므로 목적어를 강조하고 싶을때 수동태를 쓴다더라..로 기억납니다.


그래머걸은 그 이상의 설명을 해 줍니다. 사실 이 부분이 재미있어서 글로 남깁니다.


주체를 모를때

행동을 한 주체를 모를때 수동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만약 과자를 누군가가 훔쳐갔다고 가정했을 때 그 행동을 한 주체를 구체적으로 모르는 상황입니다.

Somebody stole the cookies.


보다는 수동태로 표현한 다음의 문장이 좀더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The cookies were stolen.



정치적인 이유

정치적인 이유로 주체를 밝히기 싫을 때에 수동태를 쓴다는 것입니다.


전쟁중의 상황에서 아군의 폭격기가 폭탄을 떨어뜨렸다면 이를 어떻게 표한할까요?

아무래도 폭탄을 투하했다는 것은 전시상황인데도 비인간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럴땐.. 폭탄이 떨어졌다!  라고 서술합니다.

Bombs were dropped.


더욱 기억에 남는 예제는 미전대통령 로날드 레이건Iran-Contra 스캔들 때 한 말이랍니다.

Mistakes were made.


과연 누가 저지른 실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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