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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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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라 노다메 칸타빌라는 음악 천재 두명을 소재로 한 동명의 만화를 토대로 한 드라마입니다. 역시 천재가 등장하지 않으면 드라마 거리가 안되는 걸까요? 제가 아는 대부분의 드라마는 천재 혹은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재벌 아들을 만나서 로또보다 낮을 확률을 뚫고 인연으로 만들어 나가는 비범한 능력은 한국 드라마의 메인 소재죠. ^^  남자 주인공인 신이치 치아키 입니다. 잘 생겼죠? 완벽한 캐릭터로 나옵니다. 어린시절 빈에서 유명 지휘자에게 제자로 지냈던 그는 가족문제로 일본에 돌아오지만 유럽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사연이 있어서 대학 졸업이 다가오도록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문제의 여 주인공 노다메입니다. 왜 문제냐하면,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지만..
패션 포토그래퍼 박경일의 라이프 포트폴리오 사진을 전공하지 않아서 사진계에 대해서는 무지한 편이다. 그래도 30대 초반에 은행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 사진가가 있다는 말을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다. 그의 특이한 이력만이 기억에 남았던 것이다. 물론 뉴욕에 간 그는 엄청난 고생을 했다. 물론 이는 책을 펴기도 전에 알만한 내용이다. 그리고 당연히 그 고생을 넘고 넘어서 한국 패션 사진가의 거장이 되어버렸다. 이것도 이미 안다. 그랬기 때문에 이런 책으로도 나오지 않았던가? BUT... 알라딘 도서 정보 보기 나도 남들처럼 사진찍기가 취미인지라 외출할 때 비록 셔터를 하나라도 누르지 않을지라도 들고 다니곤 한다. 남들이 물어보면야 물론 취미입니다~라고 대꾸하고.. 가끔 모델 촬영회에도 참여를 하곤 한다. 아마추어 모델을 섭외해서 몇..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최근 수 많은 이슈의 하나는 스티브 잡스인듯 합니다. 애플이 만들어 내는 매력적인 상품이 그 원인일까요? 저도 그 매력에 넘어가 맥북을 이용해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고 익스플로러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비난하곤 합니다. 아니면 빌 게이츠에 대한 반감이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독점,저작권 관련해서 미운털이 박힌 채 몇 년째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게다가 재산도 수년째 1위인) 빌 게이츠에게 세간의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죠. 그리고 스티브 잡스라는 인간에 대한 매력일까요? 신화를 만드는 사람에 대해서는 기꺼이 관심을 쏟을만한 일이지요. 사실 저는 스티브 잡스를 잘 모릅니다. 주위의 맥 신자들과 맥 제품이 주는 매력에 유추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그를 직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