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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최근 수 많은 이슈의 하나는 스티브 잡스인듯 합니다.

애플이 만들어 내는 매력적인 상품이 그 원인일까요?
저도 그 매력에 넘어가 맥북을 이용해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고 익스플로러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비난하곤 합니다.

아니면 빌 게이츠에 대한 반감이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독점,저작권 관련해서 미운털이 박힌 채 몇 년째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게다가 재산도 수년째 1위인) 빌 게이츠에게 세간의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죠.

그리고 스티브 잡스라는 인간에 대한 매력일까요?
신화를 만드는 사람에 대해서는 기꺼이 관심을 쏟을만한 일이지요.



사실 저는 스티브 잡스를 잘 모릅니다. 주위의 맥 신자들과 맥 제품이 주는 매력에 유추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그를 직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을 들고 나온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동영상이었지요.


동영상을 통해서 그를 접한 것이므로 간접적이겠고, 맥 제품을 통해서 유추하는 것이 아니므로 직접적이기도 합니다. 이때 그의 얼굴을 처음 봤습니다.

그의 프리젠테이션은 MS사의 데브데이나 기타 컨퍼런스에서 본 프리젠테이션이랑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하얀색의 배경과 검은색의 배경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그리고 마치 쇼를 보는 듯 했습니다.

아~! 저런 프리젠테이션도 있었구나.


알라딘 도서 페이지 열기



커플들이 가득한 모 커피샵에서 홀로 앉아서 맥북이 어디선가 친절하게 제공하는 무선랜 AP를 찾는동안 책장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두어시간이 지나서 마지막 장을 덮게 되었습니다.

마치

스티브 잡스가 주연이고 저자가 변사()로서 해설하는 무성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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